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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문제에 있어서 병역문제를 제외시키려고하는 이율배반자는 평생강제복무시켜야 한다.

성별갈등을 조장하면서 가장 큰 전선으로 등장하는 것은 바로 남자만의 사병 군복무와 여성만의 출산의 대결일 것이다. 이 논쟁자체는 병역의무는 법적의무라는 점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문제라는 점에서 사실 동일선상의 이익형량의 대상이 절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논쟁선상의 두 개채로 떠오르는 것은 적어도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에게 주어지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영역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요즘시대에 있어서는 이에 대한 논쟁자체가 남자들의 분노를 더욱 키우는 이슈이다. 왜냐하면 요즘 여성이기주의자들 극단적 주장이 활개를 치면서 병역의무의 신성함자체를 훼손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장은 이렇다. 군대가는거 뭐 별것도 아니고 그냥 캠프가는 것인데 뭘 그렇게 쩨쩨하게 남..

2019. 2. 5. 00:04
결국 싸워야 할 대상은 이기주의자와 기회주의자들이다.

남녀성대결을 조장하며 쌍방간 온갖 혐오발언들을 쏟아낸다. 그런데 그랬을때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누구일까?혐오이슈를 편가르기를 통한 표 확보수단으로 아주 잘 이용하는 정치인들, 그 이슈를 잡아 편승하는 연예인들, 혐오이슈 관련 콘텐츠를 무한대로 양산하여 조회수를 확보하여 경제적 이익을 편취하는 자들 등이 이득을 보는 집단이다. 일명 기회주의자이다. 이기주의자이다. 제일 피해자는 누구일까? 그냥 이런것도 모르고 선량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혐오분위기가 조장되서 사회가 불신이 팽배하고 혐오범죄가 확산될 경우, 그전까지 남녀간은 서로 협동하며 사는 것이라는 건전한 사고방식을 지녔던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지게 된다.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공동체의 불신으로 인해 사회적 자본은 급속히 급감하게 되어 결국 국..

2019. 2. 4. 23:56
SKY 상위학과생이 스카이캐슬을 통해본 우리나라 학벌주의 비판 - 1편

S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전국을 뜨겁게 달궜다. 그 드라마를 모두 본 것은 아니지만 잠깐 30분정도 TV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대강본적이 있다. 처음에는 스카이가 그 학벌의 SKY를 말하는지 몰랐는데 후에 이와 관련한 기사들을 통해서나 알게되었다. 이를통해 평소 계속 생각해오던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생각을 나름 피력해보고자 한다. 나는 소위 SKY라고 불리는 대학중 하나의 대학을 졸업하였고 그 중에서도 상위권에 있는 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입시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자료에 따르면 내가 재학한 학과는 정시기준 수능성적 인문계열 0.3%가 커트라인이었다. 그런 사이트는 커트라인을 기준으로 학과들을 피라미드식으로 그려놓아서 '서열의식'내지는 '계급의식' 을 강조한다. 그리고 인문계열의 2프로가 연고대 ..

2019. 2. 4. 23:49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위한 하나의 사상일뿐 진리가 아니다.

페미니즘은 그냥 '주의(-ism)' 즉, 사상일뿐이다. 성평등을 위한 하나의 사상 및 도구에 불과할뿐 성평등을 위한 절대적 진리가 아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위한 무조건적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지어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무슨 세련된 학문이라도 되는듯이, 페미니즘을 알면 뭔가 현학적이고 유식해보인다는 대단한 착각을 하면서 페미니즘이 퍼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페미니즘이 있을뿐이다. 이말은 즉 한국의 페미니즘이란 그냥 자신의 이익대로, 편의대로 해석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것이 어떻게 성평등을 위한 절대적 진리의 도구일 수 있겠는가?

2019. 2. 4. 23:44
여자가 9급공무원 된게 뭔 벼슬단건가

여자가 9급공무원 된게 뭔 벼슬단건가(바로가기 클릭)https://tip.daum.net/question/101169662

2019. 2. 4. 23:42
세상의 어느 페미니즘이 군대안가려 하는가?

세상의 어느 페미니즘이 여성의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지지 않으려 하는가? 세상의 어느 페미니즘이 온갖 진보적 권리는 다 누리려 하고, 의무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가부장적, 전통적 여성보호의 제도아래 숨으려 하는가?​군대에 가지 않으려는 페미니즘은 양아치즘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세상의 어떤 논리로도 사회의 특정 구성 집단에게 권리만 편취하고 의무를 면제받게 할 수 없다. 대체 어떤 논리, 설명, 방법으로 여성이 모든 권리를 누리면서도 병역의무는 지지 않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그것이 있다면 나도 좀 알고 싶다. 만약 절대 없다면 그냥 군대 가지 않으려는 페미니즘은 양아치즘일뿐이다. 그런데 이것이 현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버젓이 이행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2019. 2. 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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