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꼴페미중에서 한국 꼴페미가 제일 역겹고 패륜인 이유

2020. 2. 13. 19:11기회주의척결

 

한중일 꼴페미중에서 한국 꼴페미가 제일 역겹고 폐륜인 이유는 너무나 자명하다. 

 

한중일 3국중 한국만이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진다. 

이미 이 말도 안되는 불평등의 사실만으로 페미라는 논의가 한국땅에서 존재하면 안된다. 

근데 한국은 여가부란 세계 유일무이의 성차별 집단이 공공연히 국가권력기관으로 정치권력을 휘두른지 20여년이 훌쩍넘어가고 있는 비정상적 국가이다. 

그런데도 여자가 차별받고 있다며 적반하장으로 계속 엥엥거리며 남자의 노예화도 모자라 멸살하려는게 그들의 행태이자 목적이다. 

 

남자가 필요없고 자기는 여자랑 살거나 아니면 개랑 살겠다는 주의이다. 

그들에게 출산같은거는 다른 멍청한 년들의 이야기일뿐이다. 

그냥 여성은 약자라는 한국사회에서는 말도 안되는 적반하장 레파토리로 감성팔이하며 그거에 아직도 넘어가는 호구들을 계속 낚시질 해댄다.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그게 먹힌다. 

 

여기에 한술 더떠서 결혼은 하되, 애는 안난다는것들도 있다.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에게 주어지는 온갖 제도적 혜택은 받고 애는 안낳고 무한정 편하고 이기적으로만 살겠다는것이다. 그러면서 지는 여자여서 대우받아야 한다고 한다. 여성성을 부정하면서 필요할때만 여성여성 거리면서 감히 여성을 이용해 먹는다. 

 

부디 제대로 된 남자는 물론이거니와, 여자라면 이런 내로남불 적반하장의 꼴페미가 얼마나 사회악이고 여자를 망신시키는지 알것이라 믿는다. 

 

이미 우리사회는 꼴페미들의 무한 패륜적 행위로 말미암아 남녀간 불신이 팽배하고 혐오문화까지 번지고 있어 크나큰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 

 

 나의 한없이 귀중하고 선량한 딸과 아내가 그런 썪어빠진 정신상태의 년들과 골이 비어서 그것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놈들때문에 여자로서 누려야할 존엄성과 가치가 폄훼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