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가 약자라고 사기치는 페미공화국

2019. 4. 11. 21:06기회주의척결

 인류사상 유례없는 적반하장의 역사가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바로 한국사회에서 강자인 여성이 자신들이 불리할 것 같으면 약자라고 외치고 모든 특권과 반사적 이익, 무임승차를 누리는 현실이다. 인류사에서 이런일은 없었다. 많은사람들이 한국의 여성이기주의를 가르켜 페미나치라고 하는데 독일의 나치도 본인들 스스로를 약자라고 코스프레하며 유대인을 말살시키지는 않았다. 

 

 여성이기주의가 원하는 것은 성평등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대중적 지지를 위해 성평등이라고 기만하며 남성 말살정책을 하나하나 충실히 이행해나간다. 이에 속는 대중들도 참 한심하다. 하지만 더이상 당할 수는 없기에 조금씩 일부 남자들이 정신차리고 반기를 든다. 그러면 '남자새끼들이 쫀쫀하게 그러네, 감히 약하신 여자님한테 대드네'하며 온갖 선동질, 여론질, 조작질 등등 할 수 있는 패악질을 다 시도한다.

 

 세상의 어떤 약자가 자신들의 권리만을 전용해주는 대표 정부기관을 가지고 있는가?

게다가 그 정부기관은 자신들만의 편향된 사상을 유아기때부터 세뇌시키기 위해 성평등교육 교재라는 명목으로 뿌리고 직업페미들을 사회곳곳에 파견하여 끊임없이 선동한다. 여성에게만 유리한 정책만을 주장하고 엄청난 예산을 끌어다 쓰고 권리를 톡톡히 누린다.

 

세상의 어떤 약자가 특권만을 누리고 의무는 지지 않으면서 무임승차하며 이에 반항하는 집단은 싸그리 매장시켜버릴 힘을 갖고 있는가?

 

남성만의 병역독박같은거는 남자들은 노예니깐 당연한거다. 여성들은 그에 무임승차하고 반사적 이익을 누려야 하니 이 제도는 더욱 공고히 한다. 출산이니 육아니 이런거는 어차피 이와같은 적반하장의 사상을 가진 여자들한테는 해당사항도 없다. 어짜피 본인들은 힘든 출산따위는 하지 않고 그냥 권리만 톡톡히 누리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출산이니 육아니 하는 것은 여자가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주장할때나 쓰는 카드일 뿐이다. 그러면서 계속 여자는 약자라고 뻥친다. 그리고 이 사상에 반항하는 놈은 사회의 찌질이라고 매장시킬, 끔찍하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어용 테러리스트 집단까지 존재하고 심지어 권력자들한테 지지받는다. 그런데도 약자라고 뻥친다. 설명하기도 이제 짜증나고 역겹다. 

 

이 글 쓰면서도 잡혀갈까, 제재받을까 걱정하며 쓰고 있다. 대체 누가 약자인가? 

이게 바로 강자가 약자라고 사기치는 페미민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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