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 비방은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

2019. 3. 4. 00:42기회주의척결

병역의무를 비아냥 거리며 온갖 모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만 뒤져봐도 알 수 있고, 실제로 시위현장과 같은 공공현한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그러는 사람들의 사진과 영상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히 과거영상들에서는 대놓고 인터뷰에서 무개념으로 병역의무를 비하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이런 것은 대부분 병역의무를 지지 않는 여성들이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다. 사회적 공분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것이 신성한 병역의무에 대한 사기를 중대하게 저하시켜 국가의 국방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국가는 이것에 손놓고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다. 



 남성만 병역독박 쓰는것도 매우 화가나는 일인데 병역의무를 지지 않는 여성들이 남성에 대한 혐오표현의 연장으로 병역의무를 이용한다는 것은 그냥 패륜이다. 

 남성들은 의무적으로 군대훈련병 시절부터 예비군, 심지어 민방위까지도 안보교육을 받으며 국방과 안보에 대한 의식을 갖게 되는데 여성들은 그런 기회도 없고 의무도 없으니 이런문제가 더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왜 여성들은 의무적으로 안보교육조차도 안받게 하는것인가? 이래놓고도 국방의 의무는 남녀국민이 모두 지고 있다는 개소리를 할 수 있는가??? 설마 이것도 여성은 약하니깐 앉아서 영상이랑 수업하는 교육도 못받는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일셈인가??? 이것때문에 남녀의 인식격차가 얼마나 벌어져야 하는가?



 병역의무에 대한 비방은

 반드시

 중죄로 다스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