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문제에 있어서 병역문제를 제외시키려고하는 이율배반자는 평생강제복무시켜야 한다.
성별갈등을 조장하면서 가장 큰 전선으로 등장하는 것은 바로 남자만의 사병 군복무와 여성만의 출산의 대결일 것이다. 이 논쟁자체는 병역의무는 법적의무라는 점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문제라는 점에서 사실 동일선상의 이익형량의 대상이 절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논쟁선상의 두 개채로 떠오르는 것은 적어도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에게 주어지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영역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요즘시대에 있어서는 이에 대한 논쟁자체가 남자들의 분노를 더욱 키우는 이슈이다. 왜냐하면 요즘 여성이기주의자들 극단적 주장이 활개를 치면서 병역의무의 신성함자체를 훼손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장은 이렇다. 군대가는거 뭐 별것도 아니고 그냥 캠프가는 것인데 뭘 그렇게 쩨쩨하게 남..
2019. 2. 5.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