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수는 지금의 2배로 늘리고 월급은 반으로 깎아야 한다.
많은 국민들은 국회의원이 과도한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닌가에 분개한다. 높은 연봉은 당연하고 보좌관, 사무실, 전용차 등 의원이어서 누리는 엄청난 혜택들.... 그럼에도 나오는 결과물에 실망하는 국민들이 많다. 스웨덴의 국회에 다룬 영상과 책을 보니 국회의원은 말그대로 국민을 위한 봉사직이었다. 발로 뛰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며 늦게까지 일하는 그들... 저렇게 힘들면 누가 국회의원하려그래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국민이 만족할만한 입법부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다. 국민들은 자신의 의견이 소외되지 않는 것을 매우 중요시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국회의원수는 너무 적다고 본다. 그리고 그 적은만큼 그들의 권위의식은 깨지기가 힘들기에 국민은 쉽사리 자신의 민원으로 국회의원을 대면하기도 힘들다. 국회의원이 ..
2019. 3. 8.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