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에서 선동하는 새끼들의 아가리를 바로 찢고 씨를 말려야 정의를 논할 수 있다 (전쟁선동꾼, 꼴페미 청소)

2019. 11. 30. 12:13한국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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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에서 선동하는 새끼들의 아가리를 바로 찢고 씨를 말려야 정의를 논할 수 있다 (전쟁선동꾼, 꼴페미 청소)

​지금부터 최대한 간명하게 서술하겠다. ​ 꼴페미를 도저히 참을 수 없는이유. 여자 어쩌고 피해망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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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최대한 간명하게 서술하겠다.

꼴페미를 도저히 참을 수 없는이유.

여자 어쩌고 피해망상 지껄이는거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렇게 따지면

남자는 군대로 명확히 피해를 입었다.

그런데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뭐를 하든

남자는 명백히 피해를 봤고

여자는 그렇지 않았다.

여자가 피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은 본인의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주관적인것이며

그마저도 다 선택이다.

 

명백히 피해를 입은 사람은 챙겨주지 않고

징징대는 새끼만 챙겨주고 우쭈쭈해대는게 현정부이다.

피해망상에 지껄이는 정신병자는 사회와 격리해서 무시하면 될것같지만 그 정신병자들에게 권력을 쥐어주고 힘을 실어주는 정부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게 정말 신기하다.

이런 말도 안되는 비합리가 아무탈 없이 일어날 수 있다는게,

꼴페미들의 발칙하고 기만적인 발언과 땡깡이 아무문제없이 제기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이사회가 엄청나게 안전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정의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정의로운 사회라면

그런 폐륜새끼들은 그즉시 아가리를 찢어 씨를 말려야할 것이다.

그랬으면 감히 떠들지도 못하고 헛생각할 엄두도 못냈겠지...

 

근데 그렇지 않고 도가 넘게 계속 해대고 있는데도

그냥 당하고 있다는 것은

남자가 병신이거나, 남자가 약자거나 둘중하나다.

분명 꼴페미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지적이 있어왔고 심지어 남자들을 위한 사회단체까지도 있어왔다.

하지만 논점흐르기, 화력분산 등 여러가지 이유로 남자들은 단합을 못해왔다. 그점에서 남자들이 병신이라는것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요즘 세태를 보면 남자가 약자여서 무의사결정론에 의해 아예 힘도 못쓰는쪽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제는 아무리 발버둥치고 외쳐봐야 무시되고 까이기만 하고 그냥 답답하면 탈조선해야 하는 그런상황이다.

전쟁에서는 항상 약자들만 죽어나갔다.

강자들은 자신의 신변은 보호된채 안전지대에 숨어서 대중들을 선동해댄다.

결국 본인의 이익이 걸린것이어서 자신이 제일먼저 나서야 하고 죽어야 하는데 절대 그러지 않는다. 그리고 어쩌다 나섰다치면 노블리스오블리제니 하는 온갖 생색을 내며 역사에 남길려고 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것을 용인한게 대중들의 수준이었기 때문에 인류사에서 그런 기만적인 새끼들이 기승을 부려왔고 그종자들이 아직도 판치고 있는것이다.

 

이제 선택해야한다.

그런 새끼들의 아갈창을 바로 찢어서 씨를 말리던지

아니면 그런 X새끼들한테 계속 당하고 살던지...

그리고 이런말하면

그깟 군대로 남자새끼가 찌질하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새끼

=> 아가리 찢은후

평생 강제복무

 

이게 정의다.

이렇게 안할거면 정의어쩌고

헛소리안했으면 좋겠다.